최신 Foldable/Rollable Report 발간

Published February 24, 2022
Logout

DSCC는 Quarterly Foldable/Rollable Display Shipment and Technology Report에 패널업체와 세트업체의 최신 폴더블/롤러블 제품 계획과 지역별 수요, 패널/커버 윈도우 비용 전망, 서플라이체인 구도와 전망, 장치 단면 등에 대한 분석을 담았습니다. 본 리포트의 최신 업데이트본(PDF 리포트, 엑셀피벗테이블)이 이번주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 2022년 1분기 리포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1년 폴더블 패널 출하량은 예상대로 전년 대비 207% 증가한 10M을 기록함.

•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성장을 기록하였고 이는 DSCC 전망대비 6%
더 성장하였음. 출하량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삼성 Glaxay Z Flip 3가 특히 전 분기 대비 30%
이상 출하량이 증가한 유럽 지역에서 2021년 4분기에 예상보다 14% 판매량이 증가한 것에서
비롯됨.

• 2021년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 점유율이 88%로 2020년 86%보다 높아졌고, TOP 2
베스트셀러 모델과 TOP 5에 4개 모델이 포함 됨.

• DSCC의 전망으로는 폴더블 패널 출하량과 휴대폰 생산량, 휴대폰 출하량 모두 2022년에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14M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출하량은 19M에 이를 전망임.

폴더블 패널 출하 및 폴더블 휴대폰 제조/출하량

• 그러나 삼성전자 Z Fold 3에 대한 수요는 패널 출하량 및 생산량이 예상보다 훨씬 감소하면서
2022년 1분기에 정체됨. 인폴딩 방식 폴더블 스마트폰이 대량 판매에 성공해 6개월이상 판매
가능할지에 대해 아직 의견이 분분 함. 반면, 2022년에는 TCL과 Xiaomi가 폴더블 시장에 신규
진입해 기존 업체인 삼성전자와 Huawei, Motorola의 신제품들과 경쟁하면서 클렘쉘 타입 기기는
14M대를 넘어설 전망임.

• 인폴딩 스마트폰의 단점은 높은 가격 외 폼팩터에도 존재함. OPPO Find N 5G는 가로형 폼팩터
(8.4:9 vs. 5:4-Z Fold 3)와 넓어진 전면 디스플레이를 갖추어 호평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보다
많은 가로형 인폴딩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됨.

• 삼성전자에서 올해 말 출시가 예상되는 Z Fold 4의 경우, S펜을 별도 케이스가 아닌 기기 내 포함
하여 인폴딩 수요를 끌어올리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임. 삼성전자는 Z Fold 4의 폼팩터를
기존 7.55”에서 7.56”로 늘렸으나 커버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를 6.21”에서 6.19”로 줄여 종횡비를
넓힐 것으로 예상함.

• 폴더블 시장에 진출하는 신규 업체 중 하나는 Google임. DSCC는 2021년 Google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취소했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2022년 3분기에 패널을 납품받아
2022년 10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 함. 폴더블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7.6”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커버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5.8”로 줄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Google의 폴더블
모델 역시 가로형 기기로 예상됨.

• DSCC에서는 2022년 4분기 OPPO가 기존 모델보다 큰 사이즈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함. 7.11”가 호평을 받긴 했으나 지금껏 비교적 물량이 적은 편이었음. 아마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적은 물량을 유지했거나 단지 폴더블 시장 진출용으로만 여겼을 수도 있음.
그러나 2022년 하반기 OPPO는 Find N5로 물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 됨.

• 이와 함께 Vivo에서도 폴더블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됨. 첫번째 제품은 8” 전후 사이즈로
MWC에 출품될 수 있음. 다음 제품은 사이즈가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4분기에
출시될 전망임.

• Xiaomi에서는 Mix Fold 후속 모델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으나, 현 시점에서는 2022년 후속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낮음. 그러나 2022년 3분기에 클램쉘 모델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非삼성 폴더블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 될 전망인 Huawui의 P50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기대되는 또 하나의 뉴스는 한 세트업체가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채용 없이 UTG를 탑재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것임 . 이는 UTG 공급업체들에게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기대되고
있음. 또한 이는 중국 글라스 업체가 처음으로 UTG를 가공하게 되는 것이기도 함. 이와 관련된
세트업체와 모델, UTG 업체, UTG 가공업체 관련 정보는 모두 DSCC의 최신 리포트에서 확인 가능함.

• Apple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출하는 시기에 대한 전망을 서플라이체인 관계자들과의
논의 끝에 2025년으로 2년 연기함.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입을 서두르지 않는 모양새로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음.

• 반면, DSCC는 현재 폴더블 노트북 로드맵에서의 Apple의 위치도 발표했는데, 현재 가장 큰
사이즈인 20.x”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함. 이 사이즈는 Apple에게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진정한 의미의 겸용 제품이 될 전망이며, 접었을 때 키보드가 장착된 노트북으로 펼쳤을 때에는
별도 키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함. 또한 UHD/4K 이상 해상도를
갖출 것으로 보임. 제품 발표시기는 2025년 이후로 예상되며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음. DSCC는
최신 리포트에 현재 Apple이 채용할 가능성이 있는 디스플레이 글라스 사이즈와 백플레인 기술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임. 비록 Apple의 폴더블 노트북 출시는 5년 후로 예상되지만, Apple이 주목
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 시장에는 희소식임.

• 또한 리포트에서는 삼성전자가 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있는 Multi-Fold 제품에 대해서도 소개함.
발표시기와 어플리케이션, 패널 사이즈는 물론 목표 두께에 대한 내용도 담았음.

• 이와 함께 업데이트된 UTG 비용도 확인할 수 있으며, OPPO Find N5의 7.11”, Z Flip 3/Z Fold 3
패널의 원가를 UTG vs. CPI, LTPS vs. LTPO, CoE vs. 편광판 를 구분하여 전망함.

DSCC의 전망에서는 2022년 월별,분기별 데이타 및 2026년까지 년간데이타를 담고 있으며, 세트업체, 모델, 패널 사이즈, 해상도, 주사율(Refresh rate), 백플레인 기술, 커버 윈도우 소재, UTG/CPI 공급업체, 노치 vs. 홀 vs. UPC, 편광판 공급업체, 하드코팅 업체, 터치센서 업체, 칩셋, 칩셋 업체, 카메라 수, 네트워크 타입 등과 패널 출하량, 패널 매출, 세트 출하량, 세트 매출, 패널 판가와 세트 판매가격 등을 포함합니다. 또한 시장에 출시된 각 폴더블 스마트폰의 최신 필름 스택에 대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Written by

Sarah Kim

sarah@displaysupplychain.com